요즘 헬에서 엄청 잘 먹어서 대대적으로 세팅을 갈아끼고 있는데..
좀 고민이 되는 부위가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성검 대검소마입니다.
1. 닥고 상의 vs 카멜 상의
- 현재 모속강 220정도고 단품스까세팅쓰고있습니다.
닥고 상의 끼면 대략 30정도 암속강과 홀딩기인 참마검의 데미지를 아주 살짝 올려줍니다.. 어짜피 선홀용이긴 하지만..
카멜을 통해서 얻을수 있는 증뎀은... 혼목이 이미 있어서 8000의 방깎박에 못 먹습니다..
누골은 닥고가 더 잘나오는거 같은데 파티 측면에선 역시 카멜이 나은가요.. 8000이라는 방깍 수치가 얼마나 좋은건지 모르겠습니다.
2. 잔재 vs 암칼반
- 예전에 심장분쇄기에 대한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데미지 주기 전이 아닌 준 후에 값을 기준으로 적용하는거라면서 죽창을 꽂기전인 100%에 비례해서 최소추뎀이 들어가는게 아니라
죽창을 꽂았을 때 몹 전체 피의 80% 가량을 넣으면 20% 추뎀이 떠서 바로 즉사한다!
그래서 한방기인 직업일 수록 분쇄기류 의 옵션이 좋다는 글을 본적이 있는거 같긴 한데요..
던파가 아이템 체계가 사실 인터넷을 봐도 말들이 제각각이라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
제 직업은 대검소마라 죽창이 많긴 합니다만.. 그때 글 말대로 암칼반 쓰는게 나은가요?
3. 거미벨 vs 자수벨
- 이것도 1번과 같습니다... 어짜피 모속이라 속변이 쉬워서
자수벨을 너무나 끼고싶긴한데.. 제가 아직은 보조딜 입장이라 거미벨을 선호하실거같아서요..
부탁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