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생일선물겸....
오늘 엄마랑 동생이랑 백화점가서
엄마가방이랑 신발이랑 사고 넘나행복 ... 엄마좋아하는거보니
반대로 중고딩때 엄마가 내가사달라는거 다사줄때 엄마가 이런기분이였겠구나 싶고..풉
또 산김에
아빠 가을잠바 (잡업복)이랑
내동생 차바꾼기념으로 엄마모시고와줘서 댓가로 동생꺼셔츠하나 사줬어여..ㅋ
남친있을땐 상상도 못할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