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만화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대체로 치유물? 쪽이였습니다. 주인공은 그냥 시골 마을의 농민의 딸이였지만, 농민의 딸치곤 너무 이뻐서
가족을 위해 매달 돈을 벌수있는 왕의 하렘? 으로 들어가게됩니다.
근데 여주 성격이 너무 4차원적으로 나오더군요!
고양이를 좋아하고 음.. 말수가 없었고.
의도치않게 왕이 여주에게 끌리고.. 으으.. 설명을 잘 못하는 제 자신이 밉네요.
여튼.. 그림체도 이뻤고요. 근데 이게 도중에 연재중지가 되서 ㅠㅠㅠ
제목도 기억이 안납니다.
흐규흐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