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체적으로 답없는 상태인듯 하고..
거의뭐 각자도생 해야 된다는 상황인듯한데..
너무 안일하네요...
조선왕조실록에도 지금의 실험으로 파악해보면 6.5정도의 지진이 제법 온걸로 기록이 되어있는데..
소위 "책임감 없는.." 전문가라는 작자들이 미디어에 나와서 한다는소리는
"마....앞으로 이보다 더큰 지진을 없을듯 하니..." 라는 소리나 하고있으니...
우려하거나 지진에 대비해야 된다는 사람들 글에는
여지없이 "그런 건 과학적으로 안맞다" "너무 공포몰이한다" "너무 앞서가시네..."
등등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는 댓글쟁이들도 보이고..
솔직히 말해서 대형재난에 대비하자는 쪽이 이상한 겁니까?
자꾸 조용히 하라고 하는 쪽이 이상한겁니까?
그리고 문제는 이 정부는 전혀 대비가 안되어 있다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