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샤 섀도우를 몇 개 사왔어요 ㅠ
근 한달간 화장품을 안사서(?) 뭐라도 사자는 마음에 들렀는데..
좀 시간이 촉박해서 10분정도만에 대충 팔목 발색해보고 5개 정도 사왔거든여 ㅋㅋ
근데 왜때문에 이렇게 비슷한 섀도우들이 많은거져...ㅋㅋㅋㅋㅋ 젠장!
특이 이탈리안 가든이랑 아리따움 캐시미어 이 두 개는 같은 제조사인줄 ^^....
모르겠어여... 제가 이정도로 소나무였나 싶기도 하고...
그냥 이렇게 비슷한 섀도우들을 보고 있자니 괜히 더 사서 뭐하나 싶고 ㅠㅠ
오늘 산거 뷰게에 발색샷도 올리고 싶은데 폰은 고장나서 올리지도 못하고...ㅠㅠ
당분간은 그냥 기초제품을 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