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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110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이폰6S★
추천 : 0
조회수 : 39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9/17 13:12:53
남자친구는 한국에있고..
올해 12월에 한국에올거라
짧다고느껴지면서도 길다고느껴지는 연수네요
캐나다라 시차가 14시간 나는데
카톡을 하루에 한두개하네요
남자친구보다 친구들이랑 더 많이 하고있어요
근데 더 슬픈건 이런 외로움이
점점 익숙해지네요
한국은 이제 점심쯤이겠네요
여기는 열한시 조금 넘은 시각이네요
안그래도 홀로와서 외로운데
연락할사람도 없어 더 외롭네요.. ㅎㅎ
다음달에는 그냥 핸드폰도 정지하려구요 ㅎㅎ
새로 캐나다번호 만들었는데..
데이터나 전화 문자 쓸일이 거의 없네요
다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추석 잘 보내시길~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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