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인데요 아빠가 진짜 너무 짭짭거리고 식사를 하세요 어릴때는 아빠 사업때문에 외국에계셔서 같이 살지않았는데 지금은 20대 되서 아빠랑 다시 한 집에 살아요
근데.... 아빠가 너무 소리내서 식사를 하시다보니까 밥을 먹고싶지가않아요...진짜 한 1년 참았는데 이젠 도저히 못참겠어요 안방에서 혼자 상들고들어가서 드실때도 있는데 그땐 저는 제 방에서 노래틀고 있는데도, 아빠는 안방에서 tv를 틀고있는데도 쩝쩝 소리가 들려요 진짜 아빠랑 밥먹으면 체해요..듣기싫어서 엄청 빨리먹고 나오니까..
근데 아빠랑 친하면 말을 하겠는데 위에 써놨듯이 같이 살아온 세월이 길지않아서 안친해요 아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