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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46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짜라꼬★
추천 : 8
조회수 : 146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9/16 18:48:05
결혼3년차 3살아들있네요. 올5월부터 남편이 화물차운전을 해요.. 집에는 자주오면 일주일에 한번오구요..토요일저녁에와서 월요일 아침에 가는 그런식이죠... 차에서 자요.. 워낙 술좋아하는사람이구요..제가 술먹는걸 극혐으로 싫어하는지라... 그래도 꼭 먹는날에는 말이라도 해달라했지만 말하진않고 꼭 후에 걸린적도 많구요... 본론은 돈계산하다가 입금된돈에서(월급)뭐뭐 빠져나갔는지 확인하다 현금으로70만원한번 20만원한번 뺀흔적이있네요.. 9월1일 새벽4시20분에 20만원 9월7일에 시간은 모르겠고 70만원이요.. 자기말로는 8월31일에 다섯명이서 술먹으러가서 당구치고 술먹으러가서 2차에서 중간에나와서 현금뽑아서 술계산을했다는데.자기는 중간에 나왔다하구요...남은사람은 더마시고....그러고 7일에 70만원뽑은건 50만원은 소장(배차해주시는)뒷돈챙겨주고 남은20만원은 9월1일에 술자리늦게까지계신분 돈 드렸다는데...자긴끝까지 여자나오는술집 이상한곳 안갔다고 주장하고있구요....카드계산하면 걸릴까봐 현금계산했다는데 전 저돈을 뽑을만큼 돈이 있는지도 몰랐네요... 의심하는 제가 나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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