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18 MB
베오베 글 덕에 차 게시판이 있다는것을 알고 기쁜마음으로 오유첫글을 남겨 봅니다:3
저는 커피와 단음료를 즐겨 마시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차를 즐기기 시작했는데요! 오디 여행만 가면 차를 그렇게 사와요..
요즘 마시기 시작한 포숑도 그렇구요! 요것들 마시기 전까진 런던에서 사온 yumchaa의 것들을 마시고 있었는데 그것도 맛났네요...
아무튼! 포숑 직원분에게 추천을 받아 사온 가향차 들인데 개인적으로 오른쪽의 그린티보단 왼쪽의 블랙티가 너무너무 좋아요. 이름처럼 장미꽃잎과 함께 상큼 달달한 사과향이 훅 풍겨요. 그린티는 제겐 좀 향과 맛이 약한 감이 있네요!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한번 마셔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