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정은혜 기자 = 신제품 'V20'을 내놓은 LG전자 무선사업부에서 최근 2명이나 돌연사를 당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LG전자 직원 A씨는 최근 사내망에 올라온 게시글 캡쳐본 2장과 함께 "사내 휴대폰 개발자 2명이 과로사로 사망했다"고 인사이트에 15일 제보했다. A씨가 인사이트에 전한 게시글 캡쳐본 중 하나는 지난 8월 17일에 작성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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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저도 LG만큼은 국내대기업중 그나마 덜 미워보였지만
계속그래줘야할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직원혹사는 피쳐폰시절에도 들리던이야긴데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