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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김응수 씨가 중세 일본어를 현지인 못지않게 연기 하는 모습보고 채널 안 바꾸고 계속 보고 있었습니다.
명나라와 조선을 돌려가면서 각나라의 언어러 말하는 점도 인상깊었고 아시가루가 죽이는 것을 망설이는 장면이라던가..
대부분의 배우들이 한국인이라던가.. 포르투갈 상인들에게 조총을 받아 일본식으로 생산을 했다는 점도 조선과 일본에만 국한된 시선보다 더 넓은 시선으로 사극을 재현한 점에서도 마음에 든 작품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