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옥상에서 물쓰면 물나온다고 온 동네방네 큰소리로 욕함
2. 주차라인 안쪽으로 주차하면 이중주차..연락처 앖음
3. 집안에서 조용히 이야기 하는데 옆집 사람 뛰어 올라와서
씨끄럽다고 닥치라고 함
이 동네 이사온지 한달 반??정도임..
이 동네 사람들 어마어마 합니다..
글솜씨가 없으므로 음슴체..
글쓴이 집은 빌라이며 3,4층이 연결된 복층임..그래서 4층
테라스(옥상)을 다 씀..
그리고 이 빌라 건물주가 건물을 정말 대충 올린거 부터가 멘붕;;
처음에 테라스에서 물을 쓰면 물이 하수구로 빠지는게 아니라
밖으로 나오게 만들어 뒀음..테라스에 아기 풀장 설치하고.
물을 버리는 순간 옆집 아줌마 뛰어 올라오면서 정말 큰소리로
외침 물 흐르니 쓰지 말라고 외침..그건 우리도 몰랐고 옆집도
몰랐다가 그날 처음으로 알게되었는데 건물주가 공사해줌..
그런데 밖에서 온 동네 떠나갈듯 외침."3층!!!! 물쓰지 말라니까!!"
이 사건 부터가 시작이였음..
우리 건물 1층에 식자재 납품하는 회사가 들어오면서
냉장고, 냉동고를 설치함 그러면서 새벽에 물건 상하차를 하면서
난리가 남 물건 넣고 빼는게 씨끄러워서 잠을 못잔다고 함..
결국 새벽에 구청공무원 나와서 데시벨 측정..경찰오고 난리가 났음..
그 사람들 덕분에 내가 잠을 못잠..
두번째 난 담배를 핌(끊어야하는데..) 옥상에서 담배를 피고있으면
본인집 옥상에서 담배피는걸로 난리를 침..담배핀다고..
옆집 앞집 다 같이 똘똘 뭉쳐서 난리를..
글쓴이 건물에 차가 3대있음 주차공간은 건물을 머 같이 지어서
2대?? 겨우 주차..주차라인 안쪽으로 주차하니 이중주차를 해버림..
전화 안받음..전화번호 없음.. 나중에 만나서 이렇게 주차를 하고
전화번호가 없으면 어떻게 하냐고 물었더니..
너네땅 아니지 않냐고 큰소리침..한번 크게 싸움..
그 다음부터 주차라인 안쪽으로는 주차를 안하게 됨..
그리고 이사하고 친구가 한번 놀러왔음..놀다가
애기가 잠와해서 재우고 우리끼리 한잔하면서 이야기 하거있었음
12시 좀 넘었나?? 옆집에서 씨끄럽다고 뛰어 올라옴..
진짜 놀랬음..애기 깰까봐..조용히 이야기하고 웃고 하고있었음..
그런데 씨끄럽다고 뛰어올라옴..본인 집에서 이야기도 못함..
그래서 좋게 물어보니 11시 넘으면 떠들지 말라고함..
우리집에서 떠들지도 못함..
그 외 셀수도 없이 많음..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