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태어난것 같은 아기가...
폭풍의 18개월이 되었네요ㅎㅎ
마치 미친것처럼 소리지르고 떼쓰고 깩깩거리고 말도 안듣지만ㅜㅜ
눈웃음도 치고, 꼭 안아달라고 하면 달려와 안아주고, 뽀뽀도 마구 해주고(기분 좋을때만....ㅜㅜ)
키우는 맛이 있네요.
폭풍의 18개월이 무사히 지나가기 바랍니다.
아, 참고로 저는 18개월의 발음을 절대 세게 하지 않습니다*^^^*
절대로요....................... 1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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