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고서 쓰던 중에 한 단어를 쓰려 했는데
그게 메갈때문에 기억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기억 안나는 단어가
기업에서 제품을 만드려 할 때 이미 있는 다른 기업의 제품을 뜯어봐서 그걸 베끼는 일
이런 비슷한 뜻이었는데
미러링 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에 계속 맴도네요 ㅡㅡ
막 기억나려해도 갑자기 툭 튀어나와서 생각하는걸 방해;;
하.....
뭘까요..
메갈만 없었으면 이런걸로 막힐 이유가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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