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튀김사러갈려고 현관을 나서는순간...
어디서 많이본 담요가 빨랫줄에 널려있내요
엄마가 고모에게 선물받으신건데..대략 40년정도 되었다고 해요
형(80년생), 저(83년생) 둘다 저 담요에서 재우구..엎히구..어느덧 세월의 흔적이 많이 지나 위,아래,좌,우는 약간 너덜너덜해지구 택은 사라진지오래라 생산연도나 그런건 알수가 없내요 ㅋ
가전제품이나 값비싼 물건도 아닌것이..저희집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물건이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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