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잡지 타이틀은 정말 빨간색하고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우리때는 이 잡지가 정말 유익했는데,
요새 얘들은 당연히 거들떠도 안 보겠지요.
근데 오늘 놀랐던건, 이 잡지가 아직도 발행이 되나봐요 ㄷㄷㄷ
근데.....이 잡지가 원래 건강과 관련된 잡지였다고 합니다. ㄷㄷㄷ...
그리고 지금은 예전의 그 맛(?)을 절대로는 느낄 수 없는 잡지입니다. ^^;;;;
마지막으로, 그 당시에 거의 쌍벽을 이뤘던 잡지계의 거성...
지금 디자이너들은 경악할 수 밖에 없는 그 잡지!!!
모든 떡밥 헤드라인의 원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