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빨아주고, 슈감독에 유독 냉정했던 대부분의 찌라시들..... 느낌오지 않나?? 
축협이 항상 쓰는 수법이다. 슈감독이 실력 외적으로 마음에 안드는거지~ 개세들.....
내 장담하건데 대한민국 축협이 지금처럼 하면 앞으로도 계속 월드컵 본선까지만 즐기면서 세계 축구의 벽은 높았다. 선수, 감독 어쩌고 비판만 하다 다시 4년의 쳇바퀴는 계속 된다.
축협 쓰레기들은 스폰서 유치 때문에 월드컵 본선! 딱 거기까지만 가기를 바라지 그 이상의 목표는 없다. 물론 잘되길 바라겠지만 소위 지들 카르텔까지 무너뜨리거나 지들 체면 구기면서까지 감독이 잘되는 꼬라지는 못본다. 
지금 대한민국 축구에 필요한 건 투명하게 잘 조직된(골프채 휘두르면서 책상 부수고 조광래 짜르라고 하는 놈들 쫗아내고...) 진짜 일할 수 있는 축협과 유능한 지도자 양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