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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588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니즈카-
추천 : 0
조회수 : 52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9/12 09:08:31
지하철 옆자리 여자분이 꾸벅꾸벅 주무시면서 자꾸 저를 건드리네요
가족이라도 누가 내몸에 닿는거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데 이건
일부러 그러는것도 아니고 차마 뭐라고 하기도 그렇고 계속 참고 가야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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