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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overwatch_328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페페로니핏자★
추천 : 0
조회수 : 24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9/10 20:54:01
이제 레벨은 어느덧 15가 되었네요.
게시판 보면서 대체 빠대가 뭔가 했는데 빠른대전이었군요 ㅎㅎㅎㅎㅎ
오늘은 같이 해주던 친구가 없어서 혼자서만 했어요. 그랬더니 저랑 비슷한 렙도 만나고 파티로 들어온 고렙들도 만나고 했네요.
리퍼로 킬하는 게 재밌어서 누군가 힐 하면 리퍼해야지 했는데 2시간동안 2번 빼고 루시우만 했네요 ㅎㅎㅎ 그 2번도 몸빵이 없어서 리퍼 안 고르고 디바한 것은 함정 ㅋ
결국 리퍼는 한 게임도 못하고 집에 가네요!
그래도 루시우에 더 맛들이게 된 것이 오늘의 이득!
물방울도 열심히 흩뿌리려고 했고 가까이 붙으면 뻐엉~!
몇 게임하다보니 슬슬 대치상황에서 상대방의 빈틈도 보여서 낼름 뛰어가서 뒤치기도 하고 그랬어요. 건물 속에서 밀어내기만 해도 알아서 우리편이 죽이더라고요 ㅎㅎ
오늘은 또 처음으로 근접공격이란 것을 해봤네요. 무슨 키를 눌러야 되는 지도 몰랐는데 우연히 마우스 옆에 버튼 누르니 나가더라고요 ㅋㅋㅋ 허접한 공격에 아무도 맞지는 않았겠지만....
마지막으로 궁은 최대한 접전일 때 또는 지키고 모여있는데 우르르 적들이 달려올 때 맞춰서 써봤습니다.
얼마나 잘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루시우도 마음에 들고 옵치가 더 재미있어지네요 ㅎㅎ
+
오버로그랑 배드워치라는 걸 찾아서 해봤는데..
일단 오늘 하루 루시우로만 9승 1패 했네요 ㅎㅎ 어제까지 루시우 전적이 4승 6패였는데 ㅋㅋ 괜히 기쁨 ㅋㅋ
기쁜 마음으로 배드워치 갔더니 루시우 다시는 하지 말라고... 또 다른 좋아하는 리퍼 봤더니 RPG나 하라고 그러네요. 것도 바람의나라;;;; 쳇.. 난 어둠의전설을 더 좋아하는데
바람의나라 게시판은 어디에 있나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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