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겪은 일인데 엄마가 너무 억울해하셔서 인터넷에 써달라고하여 대신 올립니다.

 

 

 

 

 

 

서수원 터미널 이마트의 횡포

 

 

추석 명절을 맞이해서 6일 단기알바 모집하길래

 

8월31일날 교육을 받고 9월 9일부터 일하라고 했는데 갑자기 9월 8일부터 일하라고 해서 일단 8일에 출근했습니다.

 

이틀째되던날 이마트내에 같이 일하던 팀장이 장사가 너무 안된다며 다음날부터 나오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동안 다른 업체에서도 두곳이나 오라고 했는데

 

이마트와 선약을 해 모두 포기했습니다.

 

이제와서 이틀 일한것 일당 쳐주겠다하니

 

저는 다른곳에서 일 못하게 된건 어떻게 보상받아야 합니까

 

우리같이 힘없고 빽없는 하루살이 인생은 이대로 당하고만 살아야하나요?

 

 

 

 

 

 

 

 

글이 뒤죽박죽이라 다시 요약합니다.

 

 

1. 서수원 이마트에서 부당해고 당함. (6일일하기로 했는데 이틀째 해고)

 

2. 일할때는 매번 출근시간, 출근날짜가 바뀜 (출근 전날 전화해서 몇시에 와달라 몇시에 와달라..심지어 밤 12시에도 전화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