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리비즈를. 천안까지와서 샀어요 ㅎㅎ
이게 이쁘기도 한데. 맥 제품이랑. 비슷하잖아요?
전에 어느분이 추천해줬던 글이 생각나서 핑크벨을 가져왔는데
집에와서 발색해보고.... 며칠전 샀던 러브트라이앵글 ㅋ 오르가즘이랑. 엄청 비슷하단걸....
아.
그리고 미샤섀도우 박스에 조그만 글씨로 써있는 글귀가
<본 제품은 해외 화장품 기준 등에 맞도록 설계, 개발된 미샤의 세계 공용제품입니다.>
이거 읽고
다른 이탈프리즘은 해외 어떤 제품의 카피일까?
라는 의구심을 품게하였습니다...
다 사서.. 실험해봐야 되는건가요 ㅠㅠ
통장이 .. 많이 아프다능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