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story_796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닉값못하는놈★
추천 : 2
조회수 : 3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9/09 11:57:57
생전 태어나 있었던 큰나무는
오늘 한줌의 흙이 되어 사라졌네
그늘 밑에서 지내던 내모습 생각나
이로써 감출수없은 눈물이흐르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