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하철을 통해 출퇴근하면서, 음악을 들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장비는 B&O A8을 사용했습니다.(사용한지는 10년 가까이 되었고 제품은 총 3개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지하철에 사람이 많고 붐빌때 사람들에 걸려서 줄이 뽑히는 일이 몇번 있다가 결국 단서되는 결과가 나왔죠
그래서 열받아서 블투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톤플러스 사용하는데, 음질은 전에 비해 떨어졌지만,
인간의 귀란게 적응하게 되어있더라구요.
특별한 불만을 느끼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3.5파이 제거도 전 환영할만 했습니다.
이걸 제거한다면 블투에 상당분의 진전을 유발할거라 생각해서입니다.
암튼
저처럼 3.5파이 제거에 찬성하는 사람은 안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