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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44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란머리송송★
추천 : 3
조회수 : 75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9/09 00:56:43
남편너무 보고싶어영ㅠㅠㅠㅠㅠㅠ
1년에 한번 갈까말까한 1박2일 출장갔는데...
남편없으니 식욕도없고.. 게임도 재미없고..
괜히 아들끌어안고ㅠㅠ..
만삭이라그런지 센치해져서 울적하고ㅠㅠ
술한잔하면서 달래고싶어도 임산부라 못하고..
남편따라 지방으로 온거라 친구도없구..
괜히 계속 아들 손발만 조물딱거리고있네영...
빨리와여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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