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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갈 집에 가지 못간 것을 아쉬워하는 1인입니다.
게시물ID : sisa_7599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kj118
추천 : 2
조회수 : 78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9/08 15:49:17
면전에서 학살에 관여했냐고 물어보거나
정말 29만원밖에 없느냐
전두환 표정 일그러질만한 것 애기했음 어땠을까 합니다.
단지 예방 차원이었다하면 욕 먹었어야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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