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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43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도흐린날★
추천 : 15
조회수 : 1538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6/09/07 18:41:38
명절이 기다려져요
이번명절에는 시댁가도 애만 볼듯.
맛난거나 잔뜩 먹어야겠어요
참고로 저 말고는 아무도 못달랩니다
애아빠가 안아도 울어서...ㅎㅎㅎ
어차피 집에서 애보나
시댁에서 애보나
팔떨어지는건 마찬가지.
하지만 시댁에는 맛난 음식들이 있죠.
남편아 어서 전을 부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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