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도움글 올렸는데..제가 책임지기로 결정했습니다.
회사앞 애기길냥이 두마리
우리 뭉뭉이 사료사면서 냥이 사료같이사서 주기시작했는데
이젠 두놈중에 한놈은 그릉그릉 거리면서 부비쟉되네요ㅎ
나 돈업써..이시키들아..ㅜ
회사 이사가 10월 중순으로 결정됐는데
그때까지 더 친해져서 안고가야겠어요.ㅎ
엄마집에서 키우는 뭉뭉이도 열다섯..
유기견이었는데 못본척못해서 같이산지 15년..
지금 데리고있는 7개월 개쵸딩도..
누가 30만원에 구매했는데 나 못키움.ㅡㅡ
구매했다는말과 책임감없이 못키운다에 열받아 데려왔드랬죠..
벌써 두달이 되어가네여..
요 길냥이 녀석들은 회사이사갈때 데려갈랍니다.
눈에밟혀서 도저히 안되겠어요ㅜ
동네개들이와서..밥도빼사무금..ㅜㅡㅜ
큰개들이라 나도 무서어서 못쫓아쥼ㅜㅡㅜ ㅎ
모바일이라 사진도 엉망ㅎ글도엉망
그래도 이해해주세요ㅎ
하얀뭉뭉이는 두달전에 모셔온 뭉뭉이
갈색푸들은 울할배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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