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룰이든 뭐든간에
작년 그리고 올초 그리고 추호가 x랄한것
다봤는데 경선흥행을 위해 치열하게 어쩌고 하는데
도대체 지금까지 그렇게 치열 정도가 아니라 난장판을 했는데
어떻게 더치열하라고
2002년때 노풍불어서 후보될때 약발 2달 가더라
그담에 지방선거 참패 후단협에서 후보 내려와라 등등
작년부터 올해까지 같은당에서 저렇게까지 적대적일수 있구나
봤기때메 그냥 조용하게 경선준비하고 조용하게 선출하고 끝냈으면
좋겠어요
경선 뒤에 해서 길어봐야 야권 지지자들끼리 쌈만나고 빨리빨리하고
그냥 빨리 조용히 지났갔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