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술에 떡이 돼서 들어와놓고 이상한 노래불러요..
게시물ID : love_125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아이잉★
추천 : 3
조회수 : 110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0/07 22:38:36
지금 영상통화 하는중인데요
술에 완전 취해서 몸도 제대로 못 가누고 있길래
빨리 자게 만들고 저도 그냥 잘라고 생리통때문에 배아프다니까
"자라~!" 그러는거예요
그래서 잔다고 해결 될 문제가 아니자나 하니까
"그래? 그러믄 오빠가 노래 불러줄게
짜장 짜장 울이쁜이 짜장 짜장 잘도 묵ㄴ..
짜장 짜짱! 탕수육아 불지마라 울이쁜이 찍먹한다
짜장 짜장 탕수육아 불지마라 우리쁜이 돼지.."
(?) ....(?)
....?
이 돼지가...?
지금 계속 영통중인데 열쇠를 손에 쥐고 자요...(?)
방금 또 일어나더니 제가 자기 보고 있으니까
변태야 이카더니 다시 잠
(?)
오늘처럼 요상하게 구는 날은 처음이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