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이고...담주부터 수시원서들어가는데... 위안부 10억엔 협상도그렇고...시진핑 주석의 박근혜농락이나 빚져가며 진행하는 평창올림픽은 전세계가 보는 앞에서초딩들 위해 뽀로로와 엑소가 나올것만 같고....상위10%소득집중도 2위 임금체불 일본의 10배... 어제오늘동안 본 뉴스만해도 이런 내용뿐이네요 어느새 인터넷에 유학이민같은거 찾아보고있고... 어렸을땐 애국심이 강했는데 갈수록 점점 애국심따윈 개나줘버린 느낌입니다 언제부터 이렇게 이나라가 막장이였을까요 9년전부터일까요? 제가 유독 애국심없는 사람인걸까요? 내가 이상한건가 죄책감들다가도 이나라에서 대학다녀야 되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