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jobinfo_979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맑연어7979 ★
추천 : 1
조회수 : 125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9/05 23:40:16
안녕하세요 전 it관련 개발자로 10년이넘었고 과장입니다 이직을한적이없는데 좀 희소성있는분야라 그리고지금다니는회사가 그희소성있는분야를 최고로잘구축하는회사거든요 여기말곤 갈데가없죠 저도희소하지만 회사도희소 하니까요 그중젤크고요 이상황에 너무야근이심하고 출장이잦아요 프로젝한번시작하면 인권 내려놔야합니다 올해초부터 해드헌터 여자분이 전화를해서 절계속꼬시더군요 구축하는회사가아닌 사용하는 회사인데 보니 회사는큰데 전산인력이적고 좀 엉망된시스템독박쓸분위기? 하연튼 플로젝트가넘무 바빠서 고사하고 해외출장을왔어요 또헤드헌터서연락오더군요 길게 가족이랑떨어져있다보니 회의감이들어 귀국후곧바로 이직하는걸로면접을 화상으로추진 했습니다 연봉도 자기가 최대한뽑아준다고하더군요 결국2번의면접후 합격이되었는데 희망연봉을 물어보길래 지금연봉 천을더해서 말했어요 그런데 자기가전에 2천은 더줘야한다고 말했다고 차장으로2천올려서 제시할까요 그러네요 걱정은 헤드헌터끼고 아니 이직경험자체가첨이라 이렇게 해도 큰상관이 없는지요 또 제가아직 과장나부랭이라 개발만죽도록했는데 갑자기차장하라니 좀 부담이되서 이렇게 가도 되나싶고 헤드헌터끼면 회사에서 얼마부담하는걸로아는데 일시불인지 제가직장생활 하는 내내주는건지 괜히 최대로올려서갔다가 짤리는건아닌지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