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제 한숨 돌려질까요?
게시물ID : gomin_16575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2월품절남
추천 : 2
조회수 : 23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9/05 23:09:41
참 사는게 맘대로안된다 싶더니....
요즘은 그나마 조금이라도 숨통이 트이나봅니다.
금요일날 집세밀린것내고 오늘 아이 유치원비내고 공과금 밀린것 일부라도 냈네요....
아직 해결해야 할 것들이 산더미지만....
당장 들어가야할돈이 부담이지만....
 대출금에 허리가 휠것같지만.... 
그래도 힘내서 열심히 살렵니다.
적어도 내 딸아이에게 못난아빠는 되지 말아야겠기에....
오늘 잠이들면 찾아올 내일은 그래도 오늘 보다는 좋은날 이길 바라며  하루를 마무리 짓습니다.
다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언젠가는 우리모두 좋은날 오리라 생각합니다.
그날까지 아자아자 화이팅!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