핳 매번 샵가거나 혼자서는 시럽네일이 고작이었는데
인고의 시간을 거쳐 프렌치+다이아몬드 네일을 해보았습니다! (박수
손재주가 없어서 하다가 지우고 다시하고 지우고의 반복이라 세시간은 더 걸린듯싶네요 ㅠㅠㅠㅠ
심지어 세필붓이 어디갔는지 안보여서 다이아몬드 라인을 이쑤시개로 그리는 바람에....
그래도 셀프네일의 좋은점은 반짝반짝한 펄들을 들이부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ㅎㅎ
샵가면 한손에 오천원 만원씩 받는 글리터를 내 맘대로..!
모바일이라 사진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