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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아저씨가 반말을 한다..
게시물ID : freeboard_13475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아하드코어
추천 : 1
조회수 : 29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9/05 13:24:08
기분이 좋아야 하는지.. 나빠야 하는지 어리둥절..

이유는 나는 40이고..

아저씨는 30대 말로 보였기 때문..

염색하고 나서 어려보인단 소리는 들었지만..

정말.. 자랑 아니고.. 이건..

정말 애매한 기분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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