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추천 해드릴 컨셉은 판타지 영화입니다. 판타지 영화하면 반지의 제왕이나 호빗 같은 묵직하고 방대한 시리즈를 자랑하는

영화가 먼저 떠오르곤 합니다. 물론 이러한 영화도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몽환적이거나 색감각이 훌륭한 영화를 더 좋아하는데요

예를 들면 팀버튼의 작품들처럼 약간 음침한 동화같은 분위기를 더 선호합니다. 그의 작품을 보면  확실히 자기색깔을 갖고 있죠

팀버튼 작품 외에 제가 재밌게 봤던 판타지 영화 몇개를 더 추가해서 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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