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살면서 술 제일 많이 마셔봤는데
이런 느낌은 처음이네요
정신은 멀쩡한데 계속 어질어질하고 뭔가 계속 웃김ㅋㅋㅋ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타는 용납할 수 없으므로 바로잡는다..!
다른 사람이랑 마실 때는 왠지 내가 끝까지 남아있어야 한다는 생각이랑 나는 술을 잘 못하니까 주변에서 못마시게 하는 것 때문에
거의 안마시다시피 했는데 일 끝나고 혼자서 마시니까 왠지 시간도 잘가고 하네여
무슨 말을 하는건지 모르겠네ㅋㅋㅋㅋ
아 요즘 돈 없어서 술 안마시려고 했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