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집에서 내내 나르코스만 봤네요
처음에 시즌1 봤을때는 실화인지 모르고 보다가
시즌1도 하루사이에 다 봐버렸나....
지금 방학이라 시간이 너무 많거든요;;;
결국 시즌2도 거의 하루만에 완주했네요
역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은 뭔가 이야기의 흡입력이 다른것 같아요.
콜롬비아 친구가 있는데 간만에 친구한테 연락 좀 해봐야겠어요
나 너네 나라 현대사에 대해서 조금 알게 되었다고 ㅋㅋㅋ
자기 나라에 대해서 설명할때마다 울분을 토하던 친구였는데 ㅋㅋㅋ
암튼 나르코스 개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