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하다는게 아니구요!

이러니 저러니 시어머니짓도 아니구

그냥 단순히 재미가 없었어요

제가 막 보는눈있는건 아니라서 다른건 모르겠고

이건뭐지? 하는느낌?

그리고 왠지 방향을 잘 못잡은듯한 느낌도 들었어요

물론 유머코드가 들어있으면 좋지만 잘 안섞인다해야하나

가벼운 장면이랑 무거운 장면이랑용 
   
전 오히려 멤버들 발연기가 티날때가 가장 재밌었네요 ㅋㅋㅋ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음주엔 어떨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