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10년이 넘었군요.
저것들이 예전에 노무현 대통령께 했던 짓을 지금 또다시 하고 있군요
결국엔 결정을 해야합니다
저 땡깡과 방해를 받아들이고 다독이면서 인간대접해주고 국정동반자로 같이 갈건지 단호하게 대처하고 대결도 불사할것인지...
잘 아시겠지만 인간대접해준 결과는 실패로 끝났고 결국엔 최악의 비극으로 돌아왔죠.
저들은 절대로 바뀌지 않습니다.
하나를 양보하면 두개를 요구하고 두개를 양보하면 판 자체를 내놓으라고 하죠
내년에 만약 정권이 바뀐다고 해도 저들은 우리 바보에게 했던 것처럼 결코 새로운 대통령을 인정하려 들지 않고 어떻게든 물어뜯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