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돼지 발언은 사실(진실)/ 이었습니다.

    베트남 호치민 한인회장 김 규 입니다.

   살면서 억울하고 분해 가슴이 답답해서 숨을 쉬지 못할 때가 어디 한 두 번 이겠습니까마는,

   그것이 공권력이나 기득권의 힘에 눌려서 만들어 진다면 더더욱 힘든 것 같습니다.

    저는 지난 연말에 베트남한인사회를 업그레이드 시키고 화합과 권익보호를 위해 한인회장에

    출마해 경선을 통해 선출되었고,13만 호치민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한인회장이 되었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주 호치민 박노완 총영사님(베트남 대사관은 하노이에 있슴)께서
   월남전쟁 참전자에게 한인회가 사용하고 있는 일부 공간을 내어 주라는 잘못된

    명령공문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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