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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상보균자의 등장과 Who사찰이 가지는 의미
게시물ID : mers_125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reen3
추천 : 14
조회수 : 168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7/05 20:13:04
한류열풍으로 버텨온 이맹박ㄹ혜 암흑기가 절정을 맞는 다는 뜻이죠.

이미 30여만 요우커가 지난달 여행취소했고

매출 급감이 곧 재고 증가로 인한 생산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대두되었습니다. (인터넷표준을 위반하는 정책으로 직구를 통한 수출로 메울 머리는 없어보이죠) 

그래서 쉬쉬하면서 숨긴 메르스를 조사하러

who가 들어오는 것이고 온갖 방법을 통해 막지 않으면 안될 상황이었습니다.

이건 긴급추경을 통해 확인 되었습니다만......

무증상보균자는 토착화 가능성을 둬야하고
급격히 증가되던ㅍ상황만큼 중대한 위기입니다.

위험을 인지하고 대비할 때는 전염이 늦춰지지만.
무증상이므로 보균자는 관리되지 못하며
대중에 노출되어 급격히 전파시킬 수 있기 때문이죠.

탄핵의 시계가 12시로 한발 더 다가섰네요.

4060세대의 각성이 될려면. 여름휴가를 기점으로 한류열풍의 끝으로 대중국 수출이 꺽이는 사건이 발생해야 자기밥줄이 달아나 (지금보다 더 꺽이면 대체어떻게 살라는 건지....)는 정도 면

가능하리라 기대합니다.

올해가 기점인거 같습니다. 탄핵 그리고 불황탈출을 위한 통일준비 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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