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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의 지능범죄 6. LG유플러스의 기업이미지?
게시물ID : freeboard_13467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인저24
추천 : 0
조회수 : 35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9/01 02:04:49
본 게시글은 LG유플러스의 기업이미지에 타격을 주는글이지만
본인이 JMS의 지능범죄 피해를 구제 받기 위하여 올리는 글이며

JMS신도들이 LG 유플러스에도 취업하고 있어서, 그들의 범죄 행위가
다른 국민들에게 피해를 줄수 있음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글입니다.

그래서 본 게시글을 정당한 사유없이 무단삭제 하거나 본인의 아이디를
글쓰기 정지 하실 경우 사이트 관리자 님은 정명석을 상대로 접수되는
고소장에 포함되어서 사법기관의 수사 대상에 포함됨을 인지 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daum.net/jun_ho24
http://blog.naver.com/jun_ho24
http://www.antijms.net

JMS의 지능범죄 6. 이동통신 회사와 검찰에 취업한 JMS신도들

이동통신회사는 소비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영업을 하는것인데
JMS의 팀플레이 스토킹 네트웍은 이동통신회사에 까지 신도들을 취업시켜서
본인의 저서에 대한 저작권 강탈시도 범죄에 일조하고 있기에 그사실을 국민여러분께
폭로 합니다.

본인은 JMS의 지능범죄에 대하여 뽐뿌 사이트에 폭로글을 올렸더니 뽐뿌 사이트에서
본인의 글쓰기 권한을 강등 시켰기에

뽐뿌 사이트 이이디 가지고 계신 네티즌 께서는 이사실을 뽑뿌 사이트에 게시하여
주셔서, JMS의 팀플레이 스토킹 네트웍이 이동통신회사까지 잠식 하였음을
국민들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1) 본인은 LG유플러스의 이동통신 이용자인데, 본인이 취업을 하고자 구인업체에
전화를 하면, 불법착신전환조작 의혹이 가는 일들이 발생하면서 취업을 방해하기에,
그 증명자료로 통화 내용을 녹음 해두었습니다.
 
case 1. 한성하람 1월 20일 14시 36분에 통화
본인이 사원모집 광고 보고 전화 했고 이력서 제출 기간이 1월27일 까지로 되어 있네요 라고
하니까 전화받는 여자가 1월 25일 2~3시 경에 오세요 라고 대답합니다. 그래서 본인은 27일
까지 이력서 제출하고 그 이후에 면접 보는것 아니냐고 말하니까 전화 받는 여자는 계속 25일에
오라고 합니다. 그래서 본인이 왜 광고 내용하고 틀립니까 라고 하니까 전화받는 여자가 아니면
오지마세요, 안오셔도 돼요, 맘에 안드시면 오지마세요. 라고 합니다.

★ 해당 회사의 직원이 받는 전화라고 보기 어려우며, 대답 자체가 비상식적이고 괴이하고 엽기적이기
때문에 불법착신전환조작으로 전화를 가로채서 그랬다고 보기에 충분 합니다.

case 2. 경방타임스퀘어 1월 20일 14시 23분에 통화
남녀 미화원 모집 이라는 광고를 보고 전화 했는데 할머니 목소리의 여자가 전화를 받으면서 우리 아들
전화인데 다른 번호로 해주시면 안돼요 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본인이 가정집에서 전화를 받으시나 봐요
라고 하니까, 할머니 목소리의 여자가 가정집이 아니고 우리 아들이 전화를 안돌려 놨다 고 하면서
타임스퀘어에서 사람 구하는것 아는디요 우리 아들이 타임스퀘어 일을 해요....

★​ 본인은 여기 까지만 통화를 하고 JMS신도들이 착신전환 으로 통화를 가로채서 본인을 희롱하고
있다는 판단을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LG U+에서 전화를 중계하는 기기를 담당하는 직원이
불법착신전환 조작을 하였다고 의심하기에 충분 합니다.
 
그리고 본인에게 수신되는 문자메세지가 차단된 의혹도 있고,
 
시흥동 은행나무 사거리 직영점의 LG유플러스 직원들은, 한송이푸드 윤민혁사장과
일당들이 본인에게 조선족 아줌마 남해옥과 이성교재 하기를 강요 했던 시기인
2015년 11월 부터 12월 19일 까지 본인을 스토킹 하면서 노려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사실들을 2016년 5월 13일에 서울지방경찰청에 진정서로
접수 하였더니
 
용산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의 박현상 경위는 LG유플러스에 형법상 죄를 물을수 없다
면서 진정서를 처리 해주지 않는 것으로 보았을 때 박현상 경위도 JMS신도로 의심
하기에 충분 합니다.
 
(2) 경찰에서 LG유플러스 직원들이 JMS의 지능범죄에 가담했다는 내용의
진정서를 처리 해주지 않아서,
 
미래창조 과학부에 <<LG유플러스의 불법착신전환 조작>>에 대해서 진정서를 접수
하였으나, 미래창조 과학부의 조성은 주무관은 LG유플러스에 JMS신도가 위장취업한
사실이 없으니 진정서 처리를 못해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위장취업이라는 말은 본인이 진정서에 사용하지 않은 단어입니다, 
그래서 진정서에 사용하지도 않은 말을 트집잡아서 민원인을 기만하는 조성은 주무관도
JMS신도로 의심하기에 충분 합니다.
 
(3) 경찰과 미래창조과학부에서 LG유플러스 직원이 JMS의 지능범죄에 가담한
의혹에 관한 진정서를 처리 해주지 않아서,
 
본인이 직접 용산에 있는 LG유플러스 빌딩에 찿아갔더니 거기서는 경비과장을 불러서
문전박대를 하였고,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LG유플러스 고객센터에 갔을 때에는 민원을
받아줄수 없다고하면서 소비자를 기만하고 있습니다.
 
이런일은 LG유플러스에 상당이 많는 숫자의 JMS신도들이 취업 해있다는 의심을 피할수
없는 것입니다.
 
(4) LG유플러스가  직원들이 JMS의 지능범죄에 가담한 의혹에 대한 진상 조사를
거부 하여서, LG유플러스 권영수 대표이사를 권리행사 방해죄로 2016년 6월 14일에
서울서부지검에 고소 하였고,
 
그 사건을 경찰서로 하달 하여 수사 지휘를 해달라고 했더니 서울서부지검의 박정선 검사는
고소장을 검토중이라는 말로 20일 이상의 시간 끌기를 하였고,
 
그래서 본인이 계속 제촉하는 전화를 하니까, (한번 취하한 고소장은 재 접수가 불가능한 
것인데) 고소장을 경찰에서 수사 하게 할거면 고소를 취하하고, 경찰에 다시 접수 하라는
말로 민원인을 기만 하고,
 
LG유플러스가 소비자 민원을 거부 하였다는 이유는 권리행사 방해죄에 해당되지 않는 다면서
불기소 처분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고소장이 경찰서로 하달 되었을 경우, LG유플러스 권영수 대표이사는 피고소인
진술을 하여야 하고, LG유플러스 직원들이 JMS의 지능범죄에 가담한 사실을 수사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박정선 검사는 그 고소장을 경찰서로 하달 하지 않고 자신이 직접 수사 하겠다고 하면서
수사는 하지 않고, 불기소 처분을 한것입니다.
 
박정선 검사의 행위는 직권남용과 직무유기이며, 박정선 검사가 JMS신도가 아니고서는
할수 없는 행위인 것입니다.
 
 
 
LG유플러스 권영수 대표이사는 기업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본 게시글에 대하여서 실제사실인지 허위사실인지 입장을 밝히시기 바랍니다.
LG유플러스 고객센터 : 02-3416-7000


JMS의 지능범죄 1. 저작권 강탈시도 범죄에 대한 증명 자료
http://blog.daum.net/jun_ho24/167

JMS의 지능범죄 2. 보복범죄 미수에 대한 증명자료
http://blog.daum.net/jun_ho24/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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