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르륵 자게에서 부터 유명했던
털많은 모 회원
사진에서처럼 딴지일보로 자게이들이 망명할때
내걸린 사진에 대표로 이름이 박힐정도로
네임드 회원이었는데
http://archive.is/9jN6g
알고보니 일베회원으로 들어났네요
문제는 저 단톡방이
자게회원들이 모인 방이었고
몇몇 소위 네임드들이 저걸 알고도 입 다물다가 밝혀져서
더 난리가 났습니다
지금고 몇몇은 장난이었을뿐이라고
쉴드를 치고있지만
단원고 학생들을 홍합으로 표현한데서
장난을 넘어선 진성 일베유저임을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
딴지 자게가 조용할 날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