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갤럭시 노트7에 선탑재로 논란이 많던 정부 3.0 앱, 개발비는 500만원 써놓고
홍보비로 18억원, 회의 진행 비용으로 10억원을 사용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합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