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 국내 자동차 커뮤니티인 보배드림 자동차 게시판에 랜드로버 서비스센터의 황당한 후기가 게재됐습니다.
차주에 따르면 19일, “랜드로버 디스커버리4의 소유자로 랜드로버 서비스센터에 엔진오일 교환과 무상점검을 위한 방문을 했다. 무상점검을 위한 쿠폰으로는 7만km, 8만5천km, 10만km 등이 있는데, 매니저가 직접 쿠폰을 가져온다고 하더니 7만km의 쿠폰이 없다는 황당한 답변을 내놨다”고 합니다.
http://autotribune.tistory.com/1160 보배드림 원글은 삭제 된 듯 합니다.
딜러쉽 체제는 하루 빨리 없어졌으면 합니다. 폐해가 너무 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