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것이 놀랍도록 닮아있네요.
웹툰 시장은 독자가 키운게 아니야, 작가가 키운거지!
노 쉴드? 예스 컷? 지금 작가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검열을 하겠다는 얘기?
늬들 마음에 안드는 자기 소신을 발언했다고 감히 독자가 작가에게 갑질을 해?
개돼지, 초파리들 앵앵거리는 것 보소!
권력과 돈 앞에서도 무릎 꿇지 않았던 건 구독해줬던 독자 때문이 아니야, 진실을 써내려왔던 우리들 때문이지!
구독 해지? 지금 우리들 입에 재갈을 물리고 자기검열을 하란 얘기?
늬들 마음에 안드는 기사 썼다고 감히 독자가 정론지에게 경제적 압박을 해?
분노한 한국 남자들 보소!
할 말을 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