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게 어떻게 이런 발상을 지이름걸고 지면에
할수가 있을까
김현미가 보세요하고 추천한 김민 뭐드라
칼럼보니 한참 당원이 뽑았으니 어쩌고 하나마나한 소리하다가
경선의 역동성을 위해서 룰로 어떻게해서 결과를 알수없는 어쩌고
어이없는게 샌더스가 룰 장난쳐서 떴나
그사람 삶의 궤적과 주장이 시대정신과 맞아 들어간거야
룰로 어떻게 국민들을 감동시키나 어떻게 그런 생각을하까
시대정신을 대변하는 사람이 감동을 시키고 바람을 일으켜야지
너무 당연한 얘긴데 무슨 국민을 바보로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