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적인 게임 플레이 시간,, 자꾸 게임을 사고 싶네요..
이게 합리적인 소비가 아닌 걸 아니까 더 고민을 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
하루 2시간 정도, 주말에는 조금 더 3시간 4시간 정도 게임을 해요.
이 정도 시간이면 한 종류의 게임도 정복하긴 힘들죠.
요즘은 레인보우식스만 주로 합니다.
스팀에 몇개 지른 게임은 진짜 구입만 해 놓고 플레이 시간이 10시간 미만입니다.
그나마 문명5가 30시간 되러나요.
문명 클릭질에 시간만 잡아 먹어서 서너번 하고는 손이 안가더라구요. ㄷ ㄷ
아.. 물론 유부남이라 게임에 시간을 많이 쓸수 없는 건 사실입니다 ㅋㅋ
이런 상황인데,,,
베틀필드4 세일하니 사고 싶고,
피파 17은 곧 출시인데.. 피파 시리즈는 거른 적이 없고,,,
베틀필드1도 사고 싶고 하하하....
이 것참 ㅋㅋㅋ
구입해도 제대로 할 시간도 없고 레인보우식스만 해도 재미있는데 왜
자꾸 사고 싶을까요?
게임이 현물도 아닌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