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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757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퀵빛짹푼핸★
추천 : 0
조회수 : 53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8/29 12:37:24
직접적광고를 하느냐 간접적광고를 하느냐인거같은데
피피엘 잘넣는피디나 작가는 겁나잘넣음. 나중에 그거 피피엘이었어? 할정도로
근데 못넣는 사람들은 겁나 티나서 불편할정도임.
이번 무도의 경우 맞는지 아닌진 몰라도 광희의 홍삼은 그나마 자연스러웠음. 캐릭터항도 잘맞고.
근데 인간적으로 카톡게임은 최악이었음. 진짜 진심으로.
의자나 하림의 경우 약간 애매하긴한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이 있다면 넘어갈수 있는정도.
하림은 솔까 밥먹으면서 굳이 밥차 안비추어도 무도 멤버들 잡담하면서 자연스레 하림마크 드러나게했으면 됐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좀 있음.
의자는 상표가 안나와서 이게 진짜 피피엘인지 아님 진짜 의자신기해서 그런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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