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대회 준비 과정에서 당헌당규를 위반하고 특정 후보를 지지하여 당원 및 지지자들에게 심려를 끼쳤다.
개인적인 이유로 유은혜 의원을 지지했으나 지지하는 과정에서 옳지 못했던 점 인정하고 사과한다.
다시 이런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 하겠다.
양향자 최고위원 당선을 축하하고 내년 정권교체를 위해 함께 나아가자.
딱 이정도 입니다
이정도 의사 표현이면 충분 했습니다 이것도 과한가요 결벽주의자 소리를 들어야 할 만큼..
손혜원 의원이 지지자에게 이런 정도의 워딩을 하는것이 지지자에게 굴복하는 건가요..?
이 정도 굴복이면 굴복 좀 하면 안되나요...
무섭게 참고 있다느니 권리 당원보다 무서운 국민 이라느니.
그런 안하느니만 못한 말을 왜 해서 지지자들과 척을 지려하는건지.
지지자들, 당원들과 척을져서 본인에게 무슨 이득이 있는지 어떤 다른 깊은 뜻이 있는건지 알 수가 없네요,그저 평범한 당원인 저는.
이런 과정에서 누구보다 속상하고 상처 받는 사람은 지지자라는걸 좀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착잡하네요.